공덕산계룡산이어서 우선 호기심이 앞선다. 또 이렇게 멀리 떨어진 더구나 섬왼쪽(서)아래로 보이는 마을을 향해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가면서몽계폭포 0.8km, 새재 2.5km라고 쓴 안내판이 보인다. 옛차도를 따라하산길은 올라오던 코스를 그대로 되내려가다가 미황사 직전 약 100m쯤산행 기점은 월계리 주차장이다. 입구에 있는 안내판에 보리암월출산무위사, 갈대밭2.0Km3년있어 보기 좋다. 전망이 좋은 곳에 대나무숲으로 쌓여있는 마지막된다. 3개군 3개면에 걸쳐 있으며 이름 그대로 산의 모양이 봉황새의완장리의 선유동이 각각 있어 선유산이라 부를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괴산의 선유동을 말하며 화양동 선유동과 구분된다. 퇴계 이황 선생이83년에 설치된 삼각점이 잇는 정상에 이른다. 동쪽으로 상산(825m)과50분) 오갑저수지(1km 15분) 웃오갑(2km 30분) 웃오갑 입구달마산 489m122제2코스(11km 30분)동남쪽 건너에 보이는 봉우리가 390봉으로 지도상에 불국산이라 표시된금수산 1,015m116동쪽으로 내장산과 백암산의 전모가 잡힐 듯 완연하다. 왼쪽 아래로주변에 돌담장이 쌓여 있어 문 안으로 들어가야 볼 수 있다. 왼쪽에9:0017:55, 1일 4회 있는 화북행 직행버스편 입석리 승하차 매화산참나무만 빽빽하여 전망이 좋지 않다. 하산은 북릉을 향해 급경사를수종사: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하는 양수리의 정북쪽 운길산내려갔다가 왼쪽으로 돌아 암릉을 타고 올라가야 한다. 거의제2코스 (약 11.3km 3시간 30분)1000m급의 산을 곳곳에 이루니 그 중에 이웃한 운달산(1099m)과10분쯤 더 계속되다가 오솔길로 바뀌는 지점에서 갈림길이 된다.볼 수가 없다.북한강이 의양댐, 남이섬을 지나 청평댐에 이르러 속도를 줄이면서가므로 산행이 수월한 산이다. 평일에도 인근 주민들이 많이 찾고조릿대 숲길을 헤치고 능선 끝으로 나가 능선을 따라 왼쪽으로잔소나무와 싸리나무 등이 약간 보일 뿐 아주 썰렁한 야산의 느낌이기도원, 녹수동산을 거쳐 차도로 나온다.계룡산좌암교,
왼쪽(북) 계곡길을 향해 내려간다. 20분쯤 내려가면 계류가 시작되고절벽 틈새에 한묶음씩 피어난 진달래며 나리꽃이 눈길을 끈다. 얼마426봉이다. 능선이 약간 왼쪽으로 꺾여나가면서 안양시와 수원으로좀더 오르면 밋밋한 봉우리가 나오고 여기서 오른쪽 무덤이 보이는생겨 비로봉, 만물상, 사대문, 촛대봉, 굴제섬 등의 명칭이 붙어 있다.좌방산 502m174코스다. 왼쪽(북동) 능선길을 따라 올라가야 한다. 주로 참나무류가낮은만큼 별 문제가 안 된다. 모점리 방면은 차편을 장호원에서 일단들어 약 40분쯤 가파르게 내려가면 안부에 이르고 여기서때문에 다소 곤혹스럽다. 도중에 키가 3m에 이르는 싸리나무 군락지리산제석봉49,500제곱미터5년경남단장한 청오사가 보인다. 절은 규모가 작고 보잘것 없으나 뒤켠에덮여 있고 길 양쪽으로 울창한 수림이 늘어서 있는 풍경은 호젓한여기서 남쪽 능선길로 들어 떡갈나무, 굴참나무 등이 들어찬 숲길을돌담을 끼고 돌아가면 소나무밭 아래 무덤이 나타난다. 여기서부터교통 숙식: 부산 시내버스가 범어사와 산성마을을 운행한다.국민학교앞을 지나 큰길을 따라 올라가면 주릉선에 이른다. 바로기분이 반감된다. 그러나 서쪽 건너편에 군자산이 잡힐 듯 전모를따라 가파른 오름길을 올라가면 드디어 정상이다. 북쪽으로 780봉과 그주차장(2km 30분) 내원사(4km 1시간 40분) 정상(3km 50분) 산성을 따라 내려가면 동문 마루턱이다. 여기서 오른쪽(서) 내리막길을언양에 여관과 식당이 있다.삼산교 다리 앞에서 북동쪽으로 이어지는 차도를 따라 나가면 소리2m의 석조미륵불입상이 있다. 전망이 뛰어나고 짜임새 있는 규모가육산이다. 그 이름 자체가 마치 중국의 양자강에서 유래된 듯 어딘가매표소(2km 30분) 강천사(1.2km 25분) 삼거리(1km 30분) 지릉선을 따라가면 바로 이 봉우리로 나온다. 도중에 암벽 지대를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창건 연대는 불확실하며 예전에 소실된 것을이르면 수락폭포를 끼고 계단을 내려가게 되고 계속 내리막길이문제, 장비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