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연말시상식 소신발언과 그에 따른 '박나래 한숨' 논란에 입을 열었다. 김구라는 지난 28일 열린 SBS 연예대상에서 "구색 맞추기로 진행되는 연말 시상식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소신발언으로 화제가 됐다. 그는 다음날인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9 MBC방송연예대상에서 "자고 일어나니까 스타가 됐더라"며 소신발언에 추가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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